달샤벳, 데뷔 4주년 맞아 '파자마 파티'로 매력 발산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데뷔 4주년을 기념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달샤벳은 지난 26일 공개된 ‘샤벳방송’ 34회에서 데뷔 4주년 기념 이벤트로 숙소에서 동물 잠옷을 입고 파자마 파티를 열었다.이날 리더 세리는 캥거루, 지율은 상어, 아영은 공룡, 우희는 판다, 가은은 호랑이, 막내 수빈은 젖소 모양의 잠옷을 입고 귀엽거나 섹시한 포즈로 워킹을 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젖소 잠옷을 입은 막내 수빈은 개그 본능을 숨기지 않고 우유를 들고 등장, 젖소 흉내를 내거나 헬륨가스를 마시고 랩을 하는 등 넘치는 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멤버들은 동물 잠옷을 입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