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신인 맞아?' 첫 예능 출연서 6人6色 매력 大방출
6인조 신인 그룹 헤일로가 데뷔 후 첫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헤일로는 최근 진행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야만 TV' 9회 녹화에서 MC 하하·미노·서장훈도 당황케 한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 첫 예능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녹화 당시 헤일로는 평균 신장 182cm, 훈훈한 비주얼,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여기에 팬들을 위해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고 남자친구 같은 편안한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헤일로는 데뷔 첫 예능 출연에도 불구하고, 상위 3%만 가능하다는 궁극의 신체 개인기를 공개하며 녹화 초반부터 '야만 TV'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_002|C|201503161231180091452_20150316123745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