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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XIA 준수가 1년 8개월만에 세 번째 솔로 정규 앨범 ‘플라워(FLOWER)’로 돌아왔다. 준수는 앨범 발매 기념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통해 수만 명의 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준수는 21일 오후 태국 방콕 ‘르부아(Lebua)’ 호텔에서 3000여 팬들과 함께 120분간 뜨거운 교감을 나누기에 앞서 ‘2015 시아 써드 아시아 투어 콘서트 플라워(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FLOWER)’ 기자회견을 가졌다.[2:09 PM] ‘친절한 준수 씨’ 1분 일찍 등장! 물 빠진 청록색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다.일문일답Q: 앨범 소개A:

1년 8개월 만에 세 번째 솔로 앨범 ‘플라워(FLOWER)’로 돌아온 남성 그룹 JYJ 멤버 준수가 후끈, 화끈한 무대로 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준수는 21일 오후 태국 방콕 ‘썬더 돔(TTHUNDER DOME)’에서 ‘2015 시아 써드 아시아 투어 콘서트 플라워(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FLOWER)’ 3000여 팬들과 함께 120분간 뜨거운 교감을 나눴다.화려한 꽃 모양의 CG영상을 배경으로 무대 아래서 등장한 준수는 정규 2집 ‘인크레더블(Incredible)’을 시작으로 정규 3집 ‘엑스 송(X Song)’, ‘럴러바이(Lullaby)’ 등 연이은 섹시한 댄스 무대로 공연장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_002|C|201503220118346461830_

그룹 JYJ 멤버 준수가 각종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준수는 21일 오후 태국 방콕 ‘르부아(Lebua)’ 호텔에서 열린 ‘2015 시아 써드 아시아 투어 콘서트 플라워(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FLOWER)’ 기자회견에서 음악 프로그램 1위 후보와 관련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했다. 사실 복잡한 감정이 오갔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앞서 타이틀 곡 ‘꽃’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공중파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차트 점령은 물론, 오리콘 수입음반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그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_002|C|20150322005635632368

그룹 JYJ 멤버 준수가 자신의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지니타임’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준수는 21일 오후 태국 방콕 ‘르부아(Lebua)’ 호텔에서 열린 ‘2015 시아 써드 아시아 투어 콘서트 플라워(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 FLOWER)’ 기자회견에서 “‘지니타임’은 일본 콘서트 때 처음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지니타임’은 준수의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공연 속의 작은 공연으로, 팬들 중 세 명의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 준수는 이에 대해 “제가 일본어 실력이 유창하지 않다 보니, 공연 중간 대화를 하는 시간에 편하게 넘어가고 싶었던 게 사실이다”면서 “대화적인 부담도 줄이고, 팬 분들과 호흡

남성 6인조 최장수 아이돌 신화(에릭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가 팬클럽 '신화창조'와 함께 데뷔 17주년을 콘서트로 기념했다.2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신화의 데뷔 17주년 기념 콘서트 '위(We)'가 열렸다. 21일부터 이틀 연속 열린 이번 콘서트는 약 2만 2000여 명의 팬들이 다녀갔다. '신화창조'는 주황색 야광봉을 들고 연신 구호인 "신화산"을 외치며 신화의 데뷔 17년을 축하했다.이날 신화는 1999년 발매된 2집 앨범 타이틀곡 '티오피(T.O.P)'로 포문을 열었다. 신화는 순백 의상을 입고 나타나 노래

밴드 FT아일랜드가 하드록 사운드의 타이틀곡 ‘프레이(Pray)’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강렬한 뮤직비디오 스틸을 22일을 공개했다.이날 사진 속에서 FT아일랜드는 물이 차 오른 유리 감옥 속에서 열정적으로 연주를 하고 있다. FT아일랜드는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형식의 뮤직비디오로 음악에만 오롯이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넘쳐나는 록밴드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실제로 FT아일랜드 멤버들은 이 장면만을 촬영하기 위해 8시간 동안 쉬지 않고 끊임없이 연주를 했다

니엘이 첫 솔로 앨범 '온니엘(oNIELy)'의 타이틀곡 '못된 여자'의 마지막 방송을 기념해 팬들에게 보내는 손글씨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니엘은 22일 틴탑의 공식 SNS에 "엔젤~! '못된 여자' 막방까지~ 엄청난 응원 감사합니다! 멋진 모습으로 금방 돌아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니엘은 정성스레 쓴 손 글씨와 함께 팬들을 상징하는 천사 그림으로 팬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또 막방을 슬퍼하는 듯한 표정과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듯 활짝 웃는 상반된 분위기의 사진을 선보여 팬

쏟아지는 걸그룹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이들이 있다. 매주 기부 버스킹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큐브 새내기' 씨엘씨 이야기다.씨엘씨는 21일 오후 공식 SNS에 "이번 주도 씨엘씨의 버스킹은 계속됩니다"라는 글과 단체 이미지를 공개, 22일 홍대 거리 버스킹 공연을 홍보했다. 이 사진에서 씨엘씨는 고양이 로고 공식 슬로건과 딸기, 토마토 등 과일 캐릭터가 그려진 하얀 점퍼를 맞춰 입은 채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환하고 상큼한 웃음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특히 씨엘씨가 들고 있는 슬로건에는 '버스킹 보러 오실꺼죠? 홍대놀이터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양지원이 5중 추돌사고의 피해자라는 추측을 직접 부인했다.양지원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자전거 타고 잠시 뭘 먹고 있는데 회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5중 추돌 사고가 났고 동승자가 나인 것 같아 저라고 기사를 낸다고 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확신할 수 없는 동영상으로 나라고 기사를 내겠다고 하시는 게 많이 당황스러웠다"며 "좋은 소식이 아니기 때문에 팬 분들이 걱정하실 테니까, 사실 확인이 되지 않자 내 이름으로 기사가 안 나간다고 마무리돼 친구의 공연을 보고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

SM엔터테인먼트의 공연 브랜드 'SMTOWN LIVE'가 이번에는 대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현지 시간), 대만 신주 카운티 스타디움(Hsinchu County Stadium)에서 화려하게 개최된 'SMTOWN LIVE WORLD TOUR Ⅳ in TAIWAN'은 강타, BoA,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EXO, 레드벨벳, 슈퍼주니어-M 헨리, 조미, 장리인, 테이스티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 장장 4시간 30분동안 총 60곡의 레퍼토리를 선사했다.특히, SM 아티스트들이 중국어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