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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리아가 팜므파탈 간호사로 변신했다.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6’의 ‘글로벌 위켄드 와이’ 코너에서 미녀앵커로 활약 중인 리아는 보이그룹 크로스진의 ‘나하고 놀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리아는 멤버 신과 타쿠야 간의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미모의 간호사로 깜짝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백허그를 하는듯한 타쿠야와 리아의 모습에 뜨거운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리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간호사복을 완벽히 소화함은 물론

걸그룹 달샤벳 지율이 ‘명품 쇄골’을 드러내며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13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달샤벳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달샤벳 8번째 미니음반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지율 개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율은 새빨간 슈트와 빨간 립스틱, 붉게 물든 헤어스타일까지 할리퀸을 연상케 하는 완벽하고 강렬한 레드 콘셉트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특히 과감한 포즈와 살짝 드러난 왼쪽 명품 쇄골로 우아한 섹시미를 뽐냈으며, 군살 없는 어깨 라인과 매혹적인 눈빛으로

그룹 틴탑 니엘이 공개한 ‘심쿵 3단계’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니엘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종국, 신봉선, 김지민과 함께 찍은 ‘심쿵 3단계’ 사진을 공개했다. 니엘이 공개한 세 장의 사진에는 니엘이 김지민, 신봉선, 김종국과 각각 심장을 부여잡고 찍은 일명 ‘심쿵’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종국과 신봉선 그리고 김지민이 사진 속에서 취한 공통된 포즈는 오는 14일 발매될 니엘의 ‘심쿵’을 응원하는 ‘심쿵’ 포즈로 같은 포즈 다른 느낌을 보여주며 이를 본 네티즌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2주간의 짧은 활동을 마무리했다.마마무는 지난 12일 SBS ‘인기가요’에서 스페셜앨범 ‘아훕(AHH OOP!)’의 마지막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5월 미니음반 준비에 돌입한다.이 날 마마무는 마지막 무대가 끝난 후 SNS를 통해 “마마무 ‘AHH OOP!’ 인기가요 막방까지 마무으리. 2주라는 짧은 활동으로 너무너무 아쉽지만 5월에 곧 다시 만날 테니 좀만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마무는 멤버들이 옹기종기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데뷔 무대를 마친 신인그룹 디아크가 그룹 엑소와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디아크는 SBS ‘인기가요’(MC 김유정, 홍종현, 백현, 수호)에서 데뷔 무대를 마친 후 공식 SNS을 통해 엑소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친분을 과시했다. 첫 데뷔 무대를 마친 디아크(전민주, 유나킴, 한라, 정유진, 천재인)는 ‘인트로(INTRO)’에서 보여준 파워넘치는 퍼포먼스와 유나킴의 거친 래핑으로 새로운 콘셉트의 신인그룹 탄생을 예고했다. 이어 이들은 데뷔 타이틀곡 ‘빛(The Light)’ 무대로 반전매력을 선사하며 애틋하면서도 기

보이그룹 크로스진이 4월 ‘별들의 전쟁’ 속으로 뛰어들었다. 크로스진은 13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음반 ‘나하고 놀자’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컴백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미니음반은 약 2년 5개월 만에 내는 크로스진의 신보다. 타이틀곡 ‘나하고 놀자’와 ‘어메이징-배드 레이디(Amazing-Bad Lady), ’워치 아웃(Watch Out)‘, ’마이 러브송(MY LOVE SONG)‘, ’어려도 남자야(I’m not a boy, not yet a man)’, ‘홀리데이(Holiday)’까지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새 음반에서 크로스진은 강렬함을 넘어 독

프로듀서 겸 가수 단디가 서울 걸즈 컬렉션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단디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8회 서울걸즈컬렉션(SGC SUPER LIVE)’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제8회 서울걸즈컬렉션’은 특별 MC 개그맨 김기리와, 퀸비즈 메아리가 진행을 맡았고, 비스트 EXID 박재범 등 한류 가수들의 퍼포먼스와 함께 5개 브랜드의 패션쇼가 진행됐다. 이번 단디의 솔로무대는 사전에 예정되지 않았던 공연이다. 신인 걸그룹 포켓걸스의 데뷔곡인 ‘빵빵’의 프로듀서를 맡은 단디는 포켓걸스 응원차 현장에

티아라가 중국 최대 음악시상식인 '인위에 v차트 어워즈'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12일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티아라는 '인위에 V차트 어워즈'에서 '핫스타상'과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최고인기상' 그리고 솔로 타이틀 곡 '1분1초'로 멤버 지연이 '최고여가수상'을 받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인위에 V차트 어워즈'는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중 하나인 '인위에타이' 주관 하에 올해 3회째 개최된 시상식이다. 중화권 톱스타들은 물론 한국 걸그룹 최초로 티아라가 참

벌써부터 대박 조짐이 보이고 있다. 첫 무대부터 남다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홀린 그룹 디아크 이야기다.디아크는 12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인트로(Intro)'와 데뷔 타이틀곡 '빛'을 선사했다. 이들은 각각 무대에서 블랙과 화이트를 콘셉트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의 항공점퍼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디아크는 '인트로' 무대에서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칼 군무'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타이틀

뮤지컬 '데스노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11일 공개된 김준수의 인터뷰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11일 오후 1시 뮤지컬 '데스노트'의 공식 SNS에 게재된 김준수의 인터뷰는 하루 만에 3만 9000건의 조회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수는 '라이토'와 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는 주인공 '엘(L)' 역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그는 "어렸을 때부터 '데스노트' 원작의 열렬한 팬이라 뮤지컬로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기대를 많이 했고, 지금 아니면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