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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조선희사진작가 조선희가 ‘택시’에 출연해 아들을 공개했다. 조선희는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이날 조선희는 MC 이영자, 오만석와 함께 아들 송기휘 군을 데리러 갔다. 조선희의 아들은 축구 꿈나무로 깔끔한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조선희와 조선희의 남편을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가 송기휘 군에게 “엄마가 하시는 일이 뭐냐”라고 묻자, 송기휘 군은 “사진 작가다”라며 수줍은 성격을

소녀시대가 신곡 '파티'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는 소녀시대의 쇼케이스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가 생중계됐다. 앞서 MC 신동엽과의 대화에서 태연은 '파티'에 대해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감 넘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이후 태연의 말처럼 여름의 상큼함과 소녀시대 특유의 발랄함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공개됐다.시원해 보이는 레이스 의상을 입고 등장한 소녀시대는 '레몬 소주, 데낄라, 모히또' 등의 기발한 가사와 술잔을 기울이

‘택시’ 조선희사진 작가 조선희가 ‘택시’에 출연해 수입을 공개했다.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사진작가 조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이날 조선희는 이영자는 “촬영이 기본 800만원~1000만 원이라고 하는데 진짜냐”라는 질문에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 365일 그렇게 버는 줄 안다. 기본이 800만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연간 매출에 대한 질문에는 “매년 똑같진 않은데 10억 정도 되는 것 같다. 카메라도 비싸고 직원 월급 주고 힘들다”라고 밝혔

소녀시대가 신곡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는 소녀시대의 쇼케이스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가 생중계됐다. 이날 소녀시대는 신곡 '파티'에 대해 설명하던 중 포인트 안무에 대해 언급했다.티파니는 "안무에서도 포인트가 있다. 포인트 안무는 팬들이 이름을 지어준다"고 말했다.이어 멤버들은 신곡 '파티'의 포인트 안무를 보여줬고, 효연은 "'이게 포인트다'하는 안무에 이름을 지어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소녀시대가 자신들의 셀카를 감상했다.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는 소녀시대의 쇼케이스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가 생중계됐다. 이날 MC 신동엽은 "소녀시대가 셀카를 많이 찍는다"며 말문을 꺼냈고, 멤버들의 각자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여러 장의 사진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개됐고 그중에서도 수영의 단발머리 사진이 눈에 띄었다.수영은 "이때 머리가 마음에 들어 오늘도 하고 왔는데 머리가 잘 안됐다"고 투덜댔다.이후 효연과 함께 있는 수영의 모습이 보였고 멤

소녀시대 중 가장 힘이 센 멤버는 서현이었다.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는 소녀시대의 쇼케이스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가 생중계됐다. 이날 MC 신동엽은 "쉴 때 숙소에서 팔씨름도 하고 그러느냐?"고 물었다.이에 멤버들은 "예전에는 힘하면 윤아였다. 그런데 요즘에는 서현이 쎄다"고 폭로했다.서현은 "언니들을 자주 든다"고 말하며 써니를 번쩍 들었다. 이에 써니도 서현을 들어봤지만 힘들어해 웃음을 자아냈다.소녀시대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최초

걸 그룹 소녀시대가 이번 신곡 '체크(CHECK)'의 1위 공약을 발표했다.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는 소녀시대의 쇼케이스 '소녀시대 'PARTY@반야트리'가 생중계됐다. 이날 MC 신동엽이 1위 공약에 대해 묻자 멤버 수영은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동엽이 "외모 몰아주기는 어떠냐?"고 물었고, 소녀시대 멤버들은 마음에 들어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멤버들은 "우리가 곧 팬사인회를 한다"며 "팬을 한 명 뽑아 '외모 몰아주기' 사진을 찍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가 신다은을 대신해 이엘리야를 만났다. 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서인우(김진우)가 황금복(신다은)을 대신에 백예령(이엘리야)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황금복은 백예령을 만난 후 실신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서인우는 그동안 백예령과 그의 엄마 백리향(심혜진)이 황금복의 엄마 황은실(전미선)의 실종사건에 연관이 있다고 믿었다. 9년 동안 자신들의 곁에서 자취를 감춘 이유도 실종 사건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백예령은 실종 사

‘복면가왕’ 송원근이 팬들에 감사인사를 전했다.송원근은 지난 5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오 필승 코리아’로 정체를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그는 6일 팬카페를 통해 “안녕하세요. 원근입니다. 나에요. 라고 말하기 참 힘드네요. 물론 많이들 알고 계셨겠지만 프로그램 특성상 비밀로 있었어야함을 이해해주셨음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송원근은 “우승할거야 라는 생각보단..가면 믿고 그 동안 음반으로 쌓인 트라우마를 아쉬움 없이 털어내고 오자 라는 마음뿐이었어요. 물론 1라운드만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지만요. 아무튼 재밌는 시간들이었어요

10대들의 고민과 소통으로 화제를 모은 tvN 예능 프로그램 ‘고교10대천왕’이 오는 15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감한다.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는 7일 헤럴드POP에 “‘고교10대천왕’이 오는 15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지난주 이미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라고 밝혔다.‘고교10대천왕’은 10대 고교생들이 취업, 저출산, 세금, 집 값 등 각종 사회적 문제를 놓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일명 ‘고교생 돌직구 토크쇼’다. 지난 4월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