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강균성, 나얼 ‘바람기억’으로 폭풍 고음 대결
노을 강균성이 이번에는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출연했다.6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로 강화된 연예인 판정단들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된다. 015B 출신 ‘뇌섹남’ 장호일, ‘록커계의 전지현’ 박완규, ‘오나미의 그이’ 허경환, ‘섹시퀸’ 채연, 노을의 강균성, 2016년 대세 아이돌 트와이스 나연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판정단이 대거 등장하며 ‘복면가왕’의 추리에 새로운 문을 열었다. 그 중 복면가수로 두 번이나 출연하며 나얼의 ‘바람기억’ 등으로 뜨거운 화제몰이를 했던 ‘고음의 아이콘’ 노을 강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