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옆집의 CEO들' 시즌2 꼭 하고 싶어요"(직격인터뷰)
손태영이 '옆집의 CEO들' 촬영 종료 소감을 밝혔다.배우 손태영은 11일 헤럴드POP에 MBC 경제 리얼리티 예능 '옆집의 CEO들' 촬영 종료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전했다.'옆집의 CEO들'은 전 국민 모두를 똑똑한 돈 능력자로 만들기 위해 연예계 대표 경제 하수 스타들이 중소기업 물건을 판매, 생활비를 벌며 경제 노하우를 터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손태영을 비롯해 김구라, 데프콘, 은지원, 심형탁, 박나래, 허영지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머니 하우스에 입소, 공동생활을 하며 경제생활 짝꿍과 함께 돈을 벌기 위해 세일즈 활동에 나서며 좌충우돌 '돈' 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