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성준, 차세대 로코킹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다
‘마담 앙트완’ 성준이 트라우마를 완벽하게 치유하고, 진정한 사랑을 믿게 되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연출 김윤철/극본 홍진아)에서 최수현(성준 분)은 ‘여자에게 진정한 사랑은 없다’던 자신의 가설을 스스로 깨부수고, 고혜림(한예슬 분)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고백했다.특히 ‘마담 앙트완’ 마지막 회에서는 성준이 극 중 모든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펼친 열연이 돋보였다. 수현은 사랑하는 혜림이 떠나고,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리고 떠났던 엄마가 30년 만에 나타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