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2', 개봉 9일째 400만 돌파..엘리자베스 올슨 감사 인사[공식]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 9일째를 맞은 오늘(12일) 누적 관객 수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완다/스칼렛 위치’로 활약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이 한국 팬들을 위해 깜짝 감사 인사를 했다.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개봉 9일째를 맞은 오늘 누적 관객 수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오늘 오전 10시 4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4,002,98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개봉 2일차 100만 돌파, 3일차 200만 돌파,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