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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SBS 연기대상' 비비 '밤양갱'→(여자)아이들, 화려한 축하공연 라인업 ‘2024 SBS 연기대상’의 축하무대 라인업이 공개됐다.먼저, '2024 SBS 연기대상'을 축하하기 위해 ‘열혈사제2’의 새로운 멤버로 열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김형서(비비)가 구담져스 멤버 고규필, 안창환과 함께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꾸민다. 특히, 올해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서 1위를 휩쓸며 신드롬을 일으킨 ‘밤양갱’ 을 라이브로 선보인다.또한 2024년 가장 핫한 댄스팀 라치카가 연기대상의 그랜드 오프닝 쇼를 연다. 라치카는 에스파 ‘Whiplash’, ‘Supernova’ 와 아이브 ‘I AM’ 등을 안무했으며 최신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댄스팀이다. -
가요빅톤 임세준, 오늘(12일) 육군 현역 전역.."좋은 모습으로 보답" 그룹 빅톤(VICTON) 임세준이 육군 현역으로 전역했다.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빅톤 임세준이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신고했다”고 밝혔다.임세준은 지난 2023년 6월 육군 훈련소에 입소 후 군악대에 배치돼 약 1년 6개월 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만기 전역을 신고했다.임세준은 소속사를 통해 “긴 시간 기다려 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으며, 이어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한편 임세준은 그룹 빅톤 멤버로 ‘시간 3부작’ 앨범 시리즈 -
영화탕준상, 지수의 든든한 조력자 된다..'뉴토피아' 캐스팅(공식) 배우 탕준상이 ‘뉴토피아’에 합류했다.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극본 한진원, 지호진/ 연출 윤성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극 중 탕준상은 삼수생 삼수 역을 맡았다. 삼수는 재윤(박정민 분)을 찾아 떠나는 영주(지수 분) 일행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며 극에 다채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탕준상이 ‘뉴토피아’로 데뷔 이후 첫 좀비물에 도전하는 만큼 그가 펼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뉴토피아’는 오는 2025년 2월 7일 공 -
드라마'나미브' 고현정, 子 향한 깊은 모정..엄마의 단단한 각오 고현정의 모정(母情)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다.오는 12월 23일 첫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 연출 한상재, 강민구)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 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 분)가 만나 각자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극 중 강수현은 자신의 실수로 인해 상처를 입은 아들 심진우(이진우 분)의 미래를 책임지고 싶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반면 아들 심진우는 강수현의 행보가 부담스럽지만 자신의 반응이 엄마에게 상처가 될까 봐 홀로 삭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
예능'라스' 하연수, 은퇴설 부인+韓 활동 예고.."소속사 연락주세요" 배우 하연수가 돌아왔다.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연수는 시작부터 한 층 업그레이드된 그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본인만의 화풍으로 그림을 꾸준히 그려온 하연수는 개인적으로 팬이라는 장도연의 그림을 두 가지로 그려와 장도연이 놀랐을 정도. 또 은퇴설을 한 방에 정리했다. 그는 자신이 일본으로 ‘미술’ 유학을 가기 위해 포털 사이트 프로필을 지웠다가 벌어진 해프닝이라면서 일본에서의 경험담을 풀었다.하연수는 2시간 압박 면접 끝에 드라마 배역을 따낸 사연, 3개월 동안 셀프 언어 공부 후 배역을 위해 다양한 언어 공부를 한 사실까지 전했다. 특 -
이슈공유, 충격 성매매 논란에 직접 답했다 배우 공유가 '트렁크' 호불호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5일 공유가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공개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 공유는 극 중 전 아내 이서연(정윤하 분)의 의뢰로 노인지(서현진 분)와 기간제 결혼 생활을 하게 된 한정원 역을 맡았다.이날 공유는 작품 선택에 있어서 "전 약간 다양한 얘기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것 같다. 다양한 캐릭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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