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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나혼산' 이장우, 퉁퉁 부은 얼굴로 선실에서 기상...전현무 "라면이네 저거" 이장우가 선실에서 눈을 떴다.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전현무는 오프닝에서 “축가 프린스가 축가 이후로 도파민에 젖어서 뭔가 자꾸 도전한다고”라며 이장우를 언급했다. 이에 이장우는 “제가 예전부터 꿈을 꾸고 죽기 전에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인데 첫 단추를 끼우고 왔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흔들리는 선실 안에서 숙면 중인 이장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무지개 회원들은 “노래방 아니야?”, “노래방에서 자면 어떡하니”, “라면이네 저거 -
가요김준수 측 "女 BJ 마약 사건과 관련 無..녹음 파일은 사적 대화일 뿐"[공식전문] 가수 김준수가 여성 BJ에게 금품을 갈취당하고 협박 받은 가운데, 2차 입장을 전했다.15일 김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측은 "김준수의 선제적 고소 이후, 추가적인 조사 과정에서 A 씨의 죄질이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으로, 명백한 피해자"라고 강조했다.이어 "최초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진 A 씨의 마약 사건과 김준수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김준수가 먼저 고발을 진행한 이후 경찰 조사에서 A 씨에게 추가 마약 전과가 있음이 밝혀진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특히, 녹음 파일 역시 사 -
영화트와이스 나연, '모아나2' 메인 OST 스페셜 콜라보 뮤직 아티스트 발탁(공식) 트와이스 나연이 '모아나 2'의 메인 OST ‘저 너머로(Beyond)’ 팝 버전 스페셜 콜라보 뮤직 아티스트로 선정됐다.영화 '모아나 2' 는 선조들로부터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가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설 속 영웅 ‘마우이’와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 메인 테마곡 ‘저 너머로(Beyond)’ 팝 버전의 스페셜 콜라보 뮤직 아티스트로 그룹 트와이스 나연을 발탁했다. ‘저 너머로(Beyond)’는 선조의 부름을 받고 거친 바다로 모험을 떠나는 ‘모아나’가 걱정과 두 -
드라마'열혈사제2' 김남길X김성균, 위기에 빠진 김형서 앞에 등장…서현우 성준과 손 잡았다(종합) 김남길과 김성균이 위기에 빠진 김형서 앞에 등장했다.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분)과 구대영(김성균 분)이 위기에 빠진 구자영(김형서 분) 앞에 등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 등장에 김해일과 구대영이 자신들은 아니라며 빠져나가려 했지만 실패했다. 구대영은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구담경찰서 강력2팀 구대영 팀장입니다"라며 자신의 신분을 공개했지만 먹히지 않았다. 이에 김해일은 "괜찮아. 내가 또 설명드리면. 자 여러분 저는 보시다시피 하느님의 종입니다"라 -
예능'더 리슨' 유회승에게 온 편지..."6단 고음 보고 반해버려" 유회승에게 온 편지가 눈길을 끈다.15일 방송된 SBS '더 리슨: 우리 함께 다시'에서는 먼데이키즈, 박혜원, 유회승이 청운대학교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먼데이키즈, 박혜원, 유회승이 청운대학교에 방문했다. 이들은 전화 버스킹 신청이 아닌 편지를 받게 됐다.편지는 "저는 곧 졸업을 앞둔 실용음악과 4학년이다"며 "유회승 님의 '사랑했었다' 6단 고음 영상을 본 뒤 반해버렸다"고 했다. 이어 "게다가 유회승 님의 노래는 보컬 공부하는 학생이나 노래를 배우는 사람들이 고음을 낼 때 어떤 감각 -
이슈과거 못잊고 이병헌이 또..이민정, 공개 저격글 충격 배우 이병헌이 엉망이 셀카를 또 올리자, 아내 이민정이 공개 저격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7일 이병헌은 자신의 SNS에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참석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들 사이에는 이병헌의 셀카도 포함돼 있었다. 그러자 아내인 배우 이민정은 해당 게시물에 "다시 시작된 그의 셀카 도전"이라고 댓글을 달며 조용한 일침을 가해 웃음을 더했다. 너무나 정직한 카메라 각도를 저격한 것.앞서도 이민정은 이병헌의 셀카를 두고 "헐……셀카는 여러 번 찍어 잘 나온 걸 올리는 거임…그냥 막 그냥….", "아니야 아니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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