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POP초점]"돌려달라" 어도어에 경고했던 뉴진스, 2주 최후통첩 날렸다..미래는?
뉴진스가 어도어에 최후통첩을 날렸다. 미래는 어떻게 될까.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뉴진스는 김민지, 하니 팜, 마쉬 다니엘, 강해린, 이혜인 등 본명으로 소속사 어도어와 김주영 대표에게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이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보냈다.내용증명 첫 페이지에는 "이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말씀드리는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사항들을 모두 시정해달라"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뉴진스는 최근 국정감사를 통해 밝혀진 하이브 음악산업리포트를 언급하고 "뉴아르(뉴진스, 아일릿, 르세라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