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별뉴스
-
방송'미우새' 위하준, 연애할 땐 불도저.."꽂히면 무조건 마음 표현" 배우 위하준이 연애사를 공개한다.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월드 스타’ 배우 위하준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출중한 노래 실력과 연애 스토리까지 공개한다.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위하준은 평소 꼭 출연하고 싶었던 예능으로 ‘미우새’를 꼽으며 본인뿐 아니라 어머니의 최애 프로그램임을 밝혔다. 그러자 MC 신동엽은 “이참에 NEW 아들로 출연하라”라며 적극적으로 섭외를 시도했고, 위하준 역시 시원하게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또한 위하준은 母벤져스를 향해 즉석에서 플러팅 -
가요[팝업★]블랙핑크 리사, 내년 '코첼라' 솔로 출격‥립싱크 의혹 딛고 장악할까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 파워가 대단하다. 제니에 이어 리사 역시 코첼라 무대에 솔로로 서게 돼 주목받았다.내년 4월 열리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에 리사가 솔로로 무대를 꾸민다. 이 무대에는 리사 외에도 제니, 엔하이픈, XG도 코첼라 무대에 서게 돼 K팝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지난 2019년,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코첼라' 무대에 서서 K팝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역대급 라이브를 보여줬던 블랙핑크가 한층 성장해 각각 솔로 아티스트로서 무대에 서게 돼 기대를 모은다.특히, 리사에 대한 관심도 높다. 리사는 -
영화'하얼빈' 박정민, 안중근 충직한 동지 된다 "다양한 사료 참고" 박정민이 '하얼빈'을 통해 독립군으로 거듭난다.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박정민은 극 중 장군 안중근(현빈)의 결정을 늘 지지하는 충직한 동지 우덕순 역을 맡아 그간의 쌓아온 내공을 아낌없이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지금까지 박정민 필모그래피와는 전혀 다른 결의 변신과 카리스마가 느껴진다.박정민은 “다양한 사료에 등장하는 우덕순 선생님의 모습을 조금씩 참고했다. 인물을 해석할 때 우리 영화에 가장 맞는 모습을 어떻게 담을 -
드라마'결혼해YOU' 조수민, 두 눈 가득 눈물..구준회 업은 봉철희 이이경-조수민-구준회가 대환장 케미를 보여준다.지난 11월 16일 채널A 토일드라마 '결혼해YOU'(극본 리나/연출 황경성)가 첫 방송됐다. '결혼해YOU'는 유쾌하면서도 공감 가는 캐릭터, 다음 화가 더 기대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감각적 연출이 어우러져 많은 호평을 이끌고 있다. 22일 '결혼해YOU' 제작진이 3회 방송을 하루 앞두고 봉철희(이이경 분)-정하나(조수민 분)-최기준(구준회 분)의 아찔한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을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정하나와 최기준은 언뜻 보기에도 심상치 않은 상황 속에서 대치 중이다. -
예능'삼시세끼 Light' 차승원, 유해진에 밝힌 속마음.."사람이 되게 커보이는 거야" ‘삼시세끼 Light’ 최초 공개 방송이 펼쳐진다.오늘(22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요리가 좋다, 사람이 좋다’라는 코너를 통해 김치 사건의 전말부터 못다 한 뒷이야기까지 전하며 긴 여름의 마지막 장을 꽉 채운다.이날 방청객을 가장한 제작진 앞에 선 차승원과 유해진은 그간 ‘삼시세끼 Light’에서 거쳤던 농촌, 어촌, 산촌의 추억들을 되새긴다. 특히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고추장찌개 김치 투척 사건이 재소환되자 유해진은 “얘깃거리 없어질 뻔 했다”며 능청스러운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여전히 고추장 -
이슈유부남 이병헌, 로맨틱 스캔들이 또..충격 반전 있었다 올해 초 아프리카TV BJ 은퇴를 선언했던 김시원이 유튜버로 변신했다.김시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시원’에 ‘왜 같이 하는지 제일 많이 물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시원은 20년 지기 남자친구와 유튜브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업로드 설명란에는 “세상의 풍파를 겪은 여자와 매일 죽음을 보는 그녀의 친구가 도전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주는 메시지”라고 적었다.영상에서 김시원은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저는 은근히 겁도 많고 미루는 경향이 있다. 그게 (시작이) 무서워서 그런 것"이라며 그런데 그것을 잡아주는
연재기사
포토뉴스
(주)헤럴드
주소:서울시 용산구 후암로4길 10 헤럴드스퀘어
제호:헤럴드팝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 아03712
등록일:2015년 04월 28일
발행인ㆍ편집인:최진영 청소년보호책임자:홍승완 대표번호:02-727-0114 온라인 뉴스룸:02-723-9623
발행인ㆍ편집인:최진영 청소년보호책임자:홍승완 대표번호:02-727-0114 온라인 뉴스룸:02-723-9623
Copyright Herald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