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포인트1분]'대장이 반찬' 배 위에서 맛 보는 삼치회 맛...김대호 "부드러운 식감 끝내줘"
김대호, 이장우, 하지원, 윤두준이 배 위에서 삼치회를 맛봤다.24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된 MBC '대장이 반찬'에서는 밥친구로 하이라이트 윤두준, 배우 하지원이 함께 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밥친구로 하이라이트 윤두준, 배우 하지원이 함께 한 가운데 이장우, 김대호, 하지원, 윤두준을 바다로 나가 직접 방어를 잡게 됐다.이들은 모두 바다 위에서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낚시 준비를 했다. 이때 자신 있냐는 질문에 김대호는 "제가 생각보다 어복이 많다"고 했다. 하지만 이장우는 "방금 어복이 많다고 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