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쌍둥이 엄마 성유리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일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차량 내부에서 흰색 셔츠를 입은 채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핑클 시절과 다름이 없는 완벽한 동안 미모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8일 쌍둥이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또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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