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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 후 잘나가던 송혜교, 개망신 당해 →반전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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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전작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시청률 부진을 딪고 컴백작 '더 글로리'를 통해 반전을 이룰 수 있을까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이 출연을 확정하며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극중 송혜교가 문동은 역을 맡아 '태양의 후예' 이후 다시 한번 김은숙 작가와 호흡을 맞춘다. 문동은은 끔찍한 학교폭력의 피해자로 가해자와 방관자 모두를 향해 온 생을 걸고 복수를 계획하는 인물이다. 분노와 증오로 빛 한 점 없는 극야의 시간을 버텨온 문동은으로 첫 장르극에 도전한 송혜교의 파격 변신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더 글로리'는 매 작품 신드롬을 일으킨 자타공인 ‘로맨스의 대가’ 김은숙 작가가 차기작으로 로맨스가 아닌 복수극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순간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방송된 송혜교 주연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약 6%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송혜교의 전작 tvn '남자친구'의 종영 시청률은 8.7%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6.7% 높았다. 그녀의 네임 밸류를 생각해볼 때 초라한 성적이다. 송혜교가 6개월만에 컴백하는 '더 글로리'를 통해 흥행 주역이 될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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