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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솔로' 9기 광수, 정신과 전문의 자기소개 후 0표→인기男 '대반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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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첫인상 0표남 광수가 자기소개 이후 대반란의 서막을 열었다.

6일 방송된 SBS Plus, ENA 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9기 편이 전파를 탔다.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 헤드인 영수는 행복에 대한 가치관과 장거리 연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왜 이주를 했을까. 좀 더 많은 연봉, 좋은 직위, 나은 명함을 보고 간 게 맞다. 다른 숭고한 목적이 있던 건 아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한국에는 자주 오지 못하게 됐다. 회사에 있을 때 필수 인력으로 분류가 돼서 싱가포르에서 재택근무를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도 출근을 했다”면서 돈과 행복 사이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식의 직업은 경륜 선수였다. 영식은 “모르실 것 같아 설명하겠다. 경마는 말의 경주, 경륜은 자전거의 경주다. 여기서 지내는 시간이 짧은 만큼 솔직하고 가식 없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명쾌하게 자기소개를 했다.

선수생활 수명과 수입에 대해 묻는 질문엔 “선수 생명이 길다. 최고 연장자가 57세가 계시다. 큰 부상이 없다면 50세 전후로 은퇴하지 않을까. 1년에 15~20번 정도 시합이 있다. 여기 나올 때 시합을 미루고 나왔다”면서 “불규칙하다. 정해지진 않았는데 상위 클래스는 억 단위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가 550명 정도 있다”면서 “요즘은 조금 떨어졌는데 평균 TOP 10 안에 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광수는 직업이 정신과 전문의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너드 스타일, 집콕하는 거 좋아한다. 판교에서 왔다. 나이는 38살”이라 설명했고, 반전 매력에 여성 출연자들의 질문이 쇄도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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