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어게인TV] '주접이 풍년' 독일대표 닉, 손승민에게 살짝 서운해..."축구=종교"
이미지중앙

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예능 '비정상회담'에서 독일대표로 나온 닉이 손흥민의 반대석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주접이 풍년'에서는 손흥민의 주접단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접단으로 가장먼저 한준희 해설 위원이 등장했다. 한준희는 프로그램에 나온 이유에 대해 "손흥민 선수에 관한 이야기라면 어떤 방송이라도 출연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준희는 "원래는 자연과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은 인문학을 전공했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긴 세월을 예체능에 종사하고 있고 덕분에 덕업 일치를 이뤘으나 굉장히 피곤하다"고 했다. 한준희는 또 "전 세계 축구는 24시간 돌아간다"며 "국가대표 축구를 하지 않으면 클럽 축구를 하는데 성인 축구를 안 하면 연령별 축구를 하는 것 같고 진짜 축구는 24시간 쉬질 않는다"고 했다.

주접단으로 등장한 감재환에게 장민호는 "김재환이 축구 잘하기로 유명하다"며 거들었다. 그러자 김재환은 "강서구 풋살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김재환은 "정말 전 축구를 사랑하고 손흥민 선수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나왔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반대석엔 독일 출신 닉이 자리해 시선을 모았다. 닉은 "손흥민 선수에게 살짝 서운한 게 있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닉은 "사실 독일에서 축구는 종교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독일은 태어날 때부터 한 구단만 응원하고 보통은 선수보다 구단에 미쳐서 구단을 바꾸는 팬을 욕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수막이나 깃발 등은 응원 필수품"이라며 과거 함부르트였던 손흥민을 언급했다.


popnews@heraldcorp.com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