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조선의 사랑꾼' 김국진♥강수지→심현섭♥정영란, 야유회 즐겨 (종합)
역사적인 첫 야유회가 개최됐다.3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첫 야유회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모든 출연자들이 야유회를 떠나게 됐다. 야유회는 김국진과 강수지 부부, 황보라, 김지민, 최성국과 24살 연하 아내, 심현섭과 정영란 커플,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가 함께했다.출연자들은 휴게소에 들러 간식을 먹고 네컷 사진을 야유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버스 안에서 황보라는 댄스 타임 가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황보라는 "어렸을 때 걸그룹 준비하다가 배우 길로 빠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