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별뉴스
-
방송[단독]'검찰 송치' 김병만, 전처 폭행 혐의 반박.."불기소로 끝난 일" 김병만 측이 전처 폭행 혐의에 대해 반박했다.12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김병만 측은 "김병만 씨의 전처 폭행 혐의는 검찰 불기소로 끝난 일이다"라고 말했다.관계자는 "김병만은 전처와의 이혼을 원했지만, 전처가 이혼을 해주지 않아 이혼소송을 걸게 됐다. 이 과정에서 전처가 본인이 유리해지기 위해 고소를 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전처가 주장한 폭행 날짜를 보면 그 날짜에 김병만 씨는 해외에 계셨다. 그래서 불기소로 끝난 일이라 무혐의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전처의 아이에 대해 얘기하며 "아이가 -
가요태연, 'Blue Eyes'로 들려주는 사랑 이야기..다정+따뜻 보컬 소녀시대 태연이 수록곡 ‘Blue Eyes’(블루 아이즈)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오늘(12일) 0시 유튜브 태연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하이라이트 클립 영상은 새 미니앨범 ‘Blue Eyes’ 음원 일부가 담겨 감성적인 곡의 무드를 예고, 오는 11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될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태연 여섯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Blue Eyes’는 감미로운 기타 라인과 리드미컬한 트랩 드럼으로 전개되는 트랙에 태연의 다정하고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진 알앤비(R&B) 곡. 거대한 파도처럼 몰아치는 감정 속에서도 -
영화'글래디에이터 Ⅱ' 폴 메스칼, 러셀 크로우 잇는 매력적 검투사..리들리 스콧 "모든 연기 만점" '글래디에이터 Ⅱ' 폴 메스칼이 싱크로율 100% 열연을 펼쳤다.영화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앞서 '애프터썬'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은 폴 메스칼이 '글래디에이터 Ⅱ'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발탁됐다는 소식은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화제였다.이번 작품에서 폴 메스칼은 로마를 향한 복수심으로 들끓는 검투사 ‘루시우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폴 메스칼은 “갑옷 -
드라마'열혈사제2' 구벤져스 뜨자 첫방부터 압승..인기 가속화 가능한 이유 #4 ‘열혈사제2’가 베일을 벗자마자 발칵 뒤집혔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ENM, 레드나인픽쳐스, 길스토리이엔티) 1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평균 12.4%, 최고 15.4%를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전 채널 시청률 1위 및 2024 전체 미니시리즈 첫 방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49 시청률은 4.4%로 한 주간 방송된 프로그램 중 전체 1위에 등극하는 대기록을 세워 5년의 공백이 무색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이와 관련 첫 방송 이후 -
예능'돌싱포맨' 정지선 "'흑백요리사' 당시, 가장 이기고 싶은 상대=최현석" 정지선 셰프가 최현석 셰프를 라이벌로 꼽았다.오늘(12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본업을 잘하는 여성들로 ‘노사연 X 정지선 X 함은정’이 출연한다.먼저 가요계 대표 잉꼬부부인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과 함께 보낸 30년 결혼 생활 비법을 공개한다. 노사연은 부부 사이에도 ‘생존 언어’가 필요하다며, 그녀의 생존 언어는 다름 아닌 말을 잃는 것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특히 노사연이 마주 앉지 않고, 대화를 하지 않아도 남편 이무송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자 이상민은 ‘돌싱포맨’ MC 자리에 -
이슈'결혼 7년' 김태희-비 부부, 갑자기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비가 폐소 공포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7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Season B Season)’에는 ‘일주일만에 몽골 찍고 대만 찍고 홍콩 찍어버린 국빈 대접 받는 비의 해외 모음’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비는 몽골에서 헬리콥터를 타게 됐다. 그는 “약간 폐소공포증이 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다”라며 걱정스러워했다.비는 주변에서 헬리곱터 앞자리에 앉으면 풍경이 잘 보인다는 말을 듣고 고민했다. 결국 그는 헬리곱터 앞자리에 탑승했다.비는 “옛날에 영화 찍을 때 관속에 들어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부
연재기사
포토뉴스
(주)헤럴드
주소:서울시 용산구 후암로4길 10 헤럴드스퀘어
제호:헤럴드팝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 아03712
등록일:2015년 04월 28일
발행인ㆍ편집인:최진영 청소년보호책임자:홍승완 대표번호:02-727-0114 온라인 뉴스룸:02-723-9623
발행인ㆍ편집인:최진영 청소년보호책임자:홍승완 대표번호:02-727-0114 온라인 뉴스룸:02-723-9623
Copyright Herald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