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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남북녀' 박수홍, 아내에게 새집 깜짝 선물
[헤럴드POP=홍동희 기자]방송인 박수홍이 아내가 늘 꿈꿔왔던 새집을 마련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박수홍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가상결혼 버라이어티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 북한 아내 박수애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최근 파주 신혼집 주인의 사정으로 이사를 할 수밖에 없게 된 두 사람은 새로운 신혼집을 구하기 위해 함께 나섰다.

평소 텃밭이 있고, 주변에 바다가 있으면 좋겠다고 바랐던 아내를 위해 강화도 바닷가 근처의 한 마을을 방문했다. 바닷가를 걷던 두 사람은 넓은 마당은 물론 텃밭과 닭장, 심지어 까만 토끼가 있는 복층형 집을 발견하고선 눈길을 떼지 못했다.

특히 박수애는 항상 꿈꿔왔던 집과 완벽하게 일치하자 “정말 예쁘다. 우리 집이라면 진짜 좋겠다. 여기서 살 수 있어요?”라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엄청 비싸겠죠?”라며 실망스러운 눈빛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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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제공]


사실 두 사람이 발견한 집은 남편 박수홍이 이미 마련해 놓은 새로운 신혼집이었다. 박수홍은 싱숭생숭해 하는 아내를 위로하며 “한번 들어가 보자”라고 제안했고, 집안에 들어가기 직전 “널 위해 준비했어”라고 깜짝 고백했다.

남편의 말에 깜짝 놀란 박수애는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지으며 진심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기대감에 부푼 박수애는 바다가 훤히 내다보이는 탁 트인 거실을 비롯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신혼집을 둘러보며 “생각했던 것보다 몇 십 배는 좋은 것 같다. 집이 아니라 궁전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수애는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다”라고 진심으로 감동했고, 박수홍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또 원하는 게 있으면 뭐든 다 해줄게”라고 말해 자상하고 젠틀한 남편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바닷가 마을로 간 박수홍-박수애 커플의 새로운 출발은 20일 금요일 밤 11시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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