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9년만 MBC 컴백 "로맨스+스릴러 접목 장르 끌려"
유연석이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컴백하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다.오는 22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유연석은 집안, 외모, 능력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백사언’ 캐릭터를 유연석이 어떻게 소화해낼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