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별뉴스
-
방송'아는형님' 나띠, 박재범과의 인연 고백..."컬래버 하자고" 나띠가 지난 방송 출연 이후 반응에 대해 박재범과 박진영을 언급했다.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브라이언, 샘 해밍턴, 쥴리, 나띠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나띠는 지난 방송 이후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나띠는 방송 후 반응이 어땠냐는 질문에 "반응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그때 선보인 'Sugarcoat'도 차트 역주행 하고 있었는데 그걸 박재범이 보고 컬래버를 제안했다"고 했다.뿐만 아니라 JY -
가요[POP이슈]"열심히 준비 중" 하니, ♥양재웅과 결혼 연기 그후‥밝은 모습 포착 그룹 EXID 겸 배우 하니가 결혼식을 연기한 가운데, EXID 멤버로서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최근 BIG GROUND FEST ENTERTAIMENT 공식 채널에는 오는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BIG GROUND FEST 2024'에 EXID가 참석한다는 소식을 전했다.이와 함께 EXID가 인도네시아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EXID 멤버들은 돌아가면서 인도네시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하니 역시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레고 여러분, EXID 하니입니다. 준비 열심히 하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라고 인사했다.하니의 모 -
영화[팝인터뷰]강동원 "박정민 출연한다면 '조용한 희망' 판권 빚내서라도 사올 것" 배우 강동원이 박정민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강동원, 박정민은 넷플릭스 영화 '전,란' 홍보차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출격한 바 있다. 당시 박정민은 넷플릭스 추천작으로 '조용한 희망'을 꼽았다. 이에 강동원은 박정민이 출연한다면 판권을 사오겠다고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강동원은 박정민의 자연스러움이 좋다고 밝혔다.이날 강동원은 "촬영 때문에 바빠서 아직 보지는 못했다"며 "박정민이 출연한다고 하면 가서 바로 사온다. 빚 -
드라마‘정년이’ “지가 구슬아기 할라요”..우다비 부상으로 기회 얻은 김태리 김태리가 무대에 다시 설 기회를 얻었다.2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극본 최효비/연출 정지인) 7회에서는 구슬아기를 연기하게 된 윤정년(김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무대를 마친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정년은 이제껏 공연에 대한 이해 없이 자신의 재능만 뽐내기 바빴다며 '자명고'의 모든 역할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특히 구슬아기 연기에 애를 먹은 그를 위해 주란(우다비 분)과 옥경(정은채 분)이 발벗고 나섰다.리허설 -
예능'아는형님'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 몰랐던 쥴리..."청소하는 사람인줄" 키스오브라이프 쥴리와 나띠가 플라이투터스카이 브라이언에 대해 잘 몰랐다고 밝혔다.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브라이언, 샘 해밍턴, 쥴리, 나띠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키스오브라이프에게 브라이언이 몇년도에 데뷔했는지 아냐고 물었다. 이에 브라이언이 "99년도에 데뷔했다"고 하자 강호동은 "데뷔 후에 쥴리가 태어났을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그러자 쥴리는 "솔직히 처음에는 -
이슈남편 성범죄 논란..박한별, 복귀 준비했지만 끝내 결별 박한별이 소속사와 6개월만에 결별했다.배우 박한별은 31일 "최근 기사들에 제가 라이즈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되어있던데, 현재 저는 그 회사 소속 아닙니다아"고 정정했다.이어 "그냥..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알려드림"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박한별은 "기사 예쁘게 잘 써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라며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용!"이라고 마무리했다.앞서 올해 4월 15일 라이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한별을 첫 아티스트로 영입하고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박한별이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약 6개
연재기사
포토뉴스
(주)헤럴드
주소:서울시 용산구 후암로4길 10 헤럴드스퀘어
제호:헤럴드팝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 아03712
등록일:2015년 04월 28일
발행인ㆍ편집인:최진영 청소년보호책임자:홍승완 대표번호:02-727-0114 온라인 뉴스룸:02-723-9623
발행인ㆍ편집인:최진영 청소년보호책임자:홍승완 대표번호:02-727-0114 온라인 뉴스룸:02-723-9623
Copyright Herald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