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써클하우스' 곽윤기, 12년만 남자 계주 은메달에도 '졌잘싸' 못한 이유
곽윤기 선수가 쇼트트랙에 대한 진심과 사랑,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했던 마음가짐 등을 고백했다.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써클 하우스’에서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이승훈, 곽윤기, 이유빈, 정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오늘의 주제는 ‘졌잘싸는 없다. 무한경쟁사회’ 였다. 곽윤기 선수는 유튜브 쇼트트랙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에 대해서 “쇼트트랙을 기반으로 하는 유튜브다. 시작을 하게 된 이유가 올림픽을 출전하는 선수들만 주목을 받다 보니까 그 외 다른 선수들도 많이 주목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