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짜증→인자해져" '서진이네' 이서진, 매출 3배 상승에 보조개 미소
매출은 이서진을 웃게했다.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서는 멕시코에서 식당을 연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김태형(뷔)의 모습이 그려졌다.2일차 영업을 마무리하며 이서진은 직원들을 다정하게 챙겼고, 이에 나영석 PD는 “어제 그렇게 짜증을 내더니 오늘은 인자하다”라고 꼬집었다. 첫날 대비 약 3배 뛴 매출을 기록해 사장 이서진을 미소 짓게 만들었고, 그는 1만 페소 달성을 꿈꿨다. 하지만 "1만 페소라고 하면 들고 일어나지 않을까"라고 직원들의 반응을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3일차 영업을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