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이서진 "정유미 70살에도 '서진이네' 직원, 후계자는 박서준"
이서진이 고참 직원 정유미에게 '평생 직장'을 선언했고, 자신의 후계자는 박서준임을 분명히 했다.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N '서진이네' 마지막 회에서는 이서진, 박서준, 정유미, 뷔, 최우식이 회식차 모여 방송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회식 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목표 매출을 달성한 게 만족스러웠다" 며 목표달성을 자축했다. 또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마음대로 안 되더라. 정 상무(정유미)나 박 부장(박서준)은 괜찮았지만,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인턴들이 분위기를 흐리니까"라고 툴툴거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