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힘찬, 성범죄만 3회인데..집행유예 5년? 솜방망이 선고에 분노ing
B.A.P. 출신 힘찬이 성폭행, 강제추행 혐의와 관련 집행유예 5년 선고를 받아 대중의 분노를 더하고 있다.1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힘찬(김힘찬)의 강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위반 혐의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힘찬에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이어 보호관찰과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및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3년, 정보 공개 3년 등도 명령했으며 "보호관찰 기간 동안 피해자나 가족에게 접근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