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최저비용 고효율"..'신서유기4' 게임은 끝이 없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신서유기’가 벌이는 게임에는 시간도 장소의 제약이 없다. 제작진과 멤버들만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언제든 게임은 시작된다.tvN ‘신서유기4’가 매회 더 업그레이드된 게임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원년 멤버들인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조차 전혀 예상치 못한 게임에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까지 신선함을 전달한다.‘신서유기’하면 고전 게임인 인물 맞히기, 속담 완성하기, 네자 퀴즈를 빼놓을 수 없다. 주로 저녁 식사 전 등장하는 고전 게임들은 인물 사진 혹은 사전 속담 준비만 있으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