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 ‘우결’, 이번에도 하차설 번복될까
‘우결’의 진정성 논란을 야기하는 것은 출연진의 열애설뿐일까.에릭남, 시크릿 전효성, 마마무 솔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 합류를 두고 제작진과 미팅을 진행한 연예인들이다. 연달아 ‘우결’의 새 커플 합류 소식이 보도됐고, 이에 대해 제작진은 '논의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이보다 앞서서는 육성재·조이 커플과 김소연·곽시양 커플이 동반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에 대해서는 헤럴드POP에 “언젠가 커플들이 하차하겠지만, (보도된) 동반하차는 사실이 아니다. 하차 시점 역시 정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