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서효림 남편, 처가서 밭가는 사위..母 김수미가 봐도 흐뭇하겠어(종합)
서효림이 처가에서 보내는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배우 서효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장인, 장모님과 함께 밭을 갈고 있는 서효림의 남편 정명호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명호 씨는 장인, 장모님이 밭을 가는 걸 옆에서 우선 지켜 보고 있다.서효림은 밭에서 뛰어 놀고 있는 딸 조이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어른들 옆에서 마냥 신난 조이의 사랑스러움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불러일으킨다. 서효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