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故 이일재, 오늘(5일) 3주기.."영원히 기억될 '장군의 아들'"
故 이일재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오늘(5일)은 故 이일재의 3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9년 4월 5일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故 이일재는 지난 1990년 개봉한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박상민 분)의 친구 김동회 역으로 데뷔했다. 故 이일재는 '장군의 아들2'을 통해 1992년 제2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받았다.이후 故 이일재는 드라마 '장녹수',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연개소문', '왕과 나', '각시탈', '대왕의 꿈' 등과 영화 '해적', '깡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