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출신 하현곤, 닭 팔며 3천만 원 매출.."의식주 힘들 때 먹고 토하기도"('근황올림픽')
그룹 클릭비 출신 하현곤이 장사하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클릭비 하현곤을 만나다. 부천에서 닭 굽는 2000년대 꽃미남 밴드 근황... 가게로 찾아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하현곤은 "부천의 옥길동에서 닭을 파는 가게를 하고 있다. 숯불에다가 닭, 닭똥집, 닭발을 굽고 있다. 평균 매출이 2,500만 원에서 3,000만 원 이상이다. 입소문이 나는 걸 실감하고 있다. 몸은 조금 피곤하긴 한데 너무 재미있다. 그전엔 음악을 신경 쓰고 살았다. 그래서 의식주에 대한 부분이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