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사람엔터와 전속계약..2030 여성들 워너비 패셔니스타(공식)
배우 차정원이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차정원은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무법 변호사', '그녀는 예뻤다'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배역을 소화,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차정원은 평소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으며 2030 여성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그만의 독보적인 패셔너블한 매력으로 '팔로우미 7,8' MC, 2018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뷰티 아이콘’으로 선정됐으며 따라 하고 싶은 패션 스타일링으로 많은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