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조민아, 홀로 子키우기 버거워..“어디 하나 성한 곳 없어”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조민아는 자신의 채널에 “강력하게 온 강호의 재접 근기”라는 글과 함께 말문을 열었다. 조민아는 “벌써 한 달째, 완전하게 착붙해서 절대 떨어지지 않는 아가. 안고 화장실 가는 건 기본이고 잠잘 때도 코알라처럼 나한테 매달려서 자는 강호♥”라고 이야기했다. 또 조민아는 “하루 종일 안고 있다 보니 이미 있던 산후풍에 어깨, 목, 손목, 허리, 무릎, 발목까지 다 나가서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지만 지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