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조세호 달달 사랑 고백 받아줬다 "나도 사랑해"
풍자가 조세호의 사랑 고백에 화답했다.방송인 풍자는 24일 "응 오빠 나도 사랑해"라고 전했다.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인 조세호가 풍자에게 보낸 고백 쪽지가 담겨있다. 해당 쪽지에는 '풍자야 항상 유쾌하게 웃는 모습에 큰 힘을 얻어..겉으로는 세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리고 상냥한 풍자..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12월 맞이하길 바라'라고 적혀있다.또 다른 사진 속 풍자는 조세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다.이에 조세호는 하트 이모티콘을 달았고, 안무가 가비 역시 "오래가길"이라고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풍자, 조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