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母, 이렇게 소녀 같았다니”…’양혜자 원픽’ 현숙X신유 초대한 박애리♥팝핀현준(종합)
박애리, 팝핀현준이 어머니의 최애들로 손님을 구성했다.9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현숙, 신유와 함께 한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의 식탁이 그려졌다.이날의 호스트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는 마포구에 위치한 5층 단독주택에 4인용 식탁을 차렸다. 부부가 초대한 절친은 현숙과 신유였다. 팝핀현준의 어머니 양혜자 씨는 신유를 보자마자 “어서 오세요. 제가 찐팬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만나지?”라고 감격했다. 박애리는 "어머니께서 이렇게 소녀 같으시다니"라며 놀랐고, 팝핀현준은 “우리 엄마 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