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안다행' 허재→홍성흔, 농구X야구 컬래버레이션..'혹6' 탄생
농구부의 허재, 문경은, 우지원과 야구부의 홍성흔 김병현, 이대형이 혹6를 만들었다.지난 6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허재와 김병현의 초도 독립기가 그려졌다.허재와 김병현은 납도를 떠나 초도에 정착했다. '안다행' 최초 투룸은 두 사람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허재는 "집 평수로 따지면 납도가 50평이라면 초도는 100평이다. 경관이라든지 납도 보다 좋은 것 같다"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이후 문경은과 우지원이 초도를 방문했다. 허재는 김병현, 문경은, 우지원을 데리고 갯바위로 이동했다. 초도에는 멍게, 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