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신박한 정리' 장현성, 두 아들 준우&준서와 등장... "위로를 받은 느낌"
장현성의 집이 변화했다.17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신박한 정리'에는 배우 장현성과 그의 가족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장현성은 두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준우가 18살, 준서가 14살이었다. 박나래와 윤균상은 훌쩍 자란 준서를 보고 "준서가 왜 이렇게 컸냐"고 놀라워했다. 이어 윤균상은 준서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제가 기억하던 준서는 이 모습이다"고 웃었다. 준서는 "지금은 세상의 때가 많이 묻었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이들은 각각의 방을 둘러봤다. 장현성은 아들들에 대해 "안쓰러울만큼, 공부를 열심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