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미우새' 최시원, 조카와 한옥 방문..깜짝 삼각관계에 충격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시원의 조카가 처음으로 등장해 ‘귀염뽀짝‘ 삼촌과 조카 케미로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이날, 최시원의 여덟 살 된 조카의 모습이 공개되자 母벤져스는 “너무 사랑스럽다” “정말 귀엽다”라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사했다. 시원은 ‘자타공인 매너왕’ 답게 조카에게 특유의 매너(?)를 폭풍 발휘하며, ‘조카 바보’ 면모를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뿐만 아니라, 시원은 역사를 좋아하는 조카를 데리고 한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거기에서 ‘뜻밖의 손님’ 임원희가 찾아와 스튜디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원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