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싸우면 다행이야' 조나단X폴X럭키, 고무대야 반신욕 부터 굴 파티까지(종합)
박명수, 럭키, 조나단, 폴서울이 자급자족 섬 생활을 이어갔다.11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명수, 럭키, 조나단, 폴서울의 자급자족 섬 생활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명수, 럭키, 조나단, 폴서울은 텐트에서 잠에서 깼다. 럭키는 "추워 죽는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조나단은 "다들 한가지 포즈로 잤는데 이렇게 몸 조금만 돌리면 바로 뽀뽀한다"며 "그래서 몸이 아픈것 같다"며 허리통증을 호소했다.그런가하면 폴서울은 가장 먼저 세수를 마쳤다. 그러고 나서 냄비 뚜껑을 들고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