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허영지, 언니 허송연에 잔소리 폭탄 "이불에 화장품 묻어"
허영지가 언니 허송연에게 잔소리를 했다.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허영지 자매의 일상이 그려졌다.허영지는 거치대에 쓰레기 봉투를 걸어놓고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 않는 언니 허송연에 한숨을 쉬었다. 허송연은 쓰레기를 버릴 때 마다 일어날 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설명했고, 허영지는 새하얀 이불에 화장을 지우지 않고 누워있는 모습을 이해하지 못했다. 외출복인 패딩을 의자에 걸어둔 채 씻지도 않고 누워있자 잔소리를 했고, 자매는 상극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였다.한편 ‘호적메이트’는 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