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암행순찰·전자발찌 감시→시체 검시·산불 진화까지, 현장의 영웅들(종합)
난폭 운전자 단속, 전자발찌 대상자 감시, 살인사건 현장, 산불 진화 현장까지. 현장의 영웅들이 깊은 사명감으로 감동을 안겼다.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현장 출동’ 편이 전파를 탔다. 경북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 암행 순찰팀 김영태 경위는 “고속도로에서 난폭, 과속 운전 단속하고 있다. 고정형 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제동을 하고 다시 과속하는 차량이 많은데 암행 순찰차에 단속 장비를 장착해서 운행 중에도 상대 차량의 속도를 자동으로 측정이 되기 때문에 예외 없이 단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