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둑들' 장동민X조현우X류진, '사위즈'의 3人 3色 매력..세상 특별한 브로맨스
장동민, 조현우, 류진이 ‘딸도둑들’에서 국민 사위가 되기 위해 나섰다.지난 12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딸도둑들’에서는 개그맨 장동민, 축구선수 조현우, 배우 류진이 닮은 듯 다른 ‘6인 3색’ 장서 라이프를 보여줬다. K-사위 대표로 출격한 ‘딸도둑들’의 사위즈 3인은 생애 처음 장인과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친근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긴장하게 만드는 세상 어색하고 특별한 브로맨스가 현실적인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이에 ‘딸도둑들’ 장동민, 조현우, 류진의 매력을 되돌아봤다.# 천하의 장동민도 장인은 어렵다! ‘초보 사위’ 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