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고 있어"…'갓파더' 강주은, 가비 집 청결 상태에 경악(종합)
강주은이 가비의 집 청결 상태에 경악했다.1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강주은, 신가비의 일상이 그려졌다.가비는 최민수, 강주은을 데리고 타로점을 보려 했다. 최민수는 “62년생인데 용돈 받고 살잖아요”라며 용돈을 더 받을 수 있는지 재물운을 보려 했다. 돈을 들고 다니면 나눠주고 다니는 사람이기 때문에 적게 들고 다니는 게 좋다는 답을 들었고, 강주은은 “맞다. 용돈 올릴 필요가 없다”고 못 박았다.가비는 세 사람의 관계가 지속될 수 있을지 궁금해했다. 이어 타로 카드를 골랐고, “세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