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딱 10년 투자"..'악의 마음' 김남길, 본격 마음 분석→새 살인사건 조짐
창의동 토막 살인사건이 해결된 가운데, 진선규의 경찰 신분증 때문에 새 사건이 일어날 기미가 보였다.22일 방송된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더 비기닝'(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에는 창의동 토막살인사건을 조사하는 송하영(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송하영, 윤태구(김소진 분)는 컨테이너로 들어갔지만, 아무도 없었다. 송하영은 '집을 수색하면 범행 도구가 잘 정리되어 있을 거다'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냉장고 안에는 죽은 아이 머리핀이 들어있었다. 이 광경을 국영수(진선규 분)도 보고 분노했다.윤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