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나의 위험한 아내' 최원영X최유화, 불륜+살해 모의→김정은 납치
김정은이 납치된 가운데, 최원영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다.5일 방송된 MBN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는 김정은이 납치됐고, 이준혁은 그녀의 남편인 최원영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김윤철은 아내 심재경(김정은 분) 몰래 진선미(최유화 분)와 바람을 피웠고, 진선미는 김윤철에게 "그 여자만 없으면 전부 자기 것이지 않냐"라고 말하며 그를 유혹했다.진선미는 아도키신을 건네며 "12시간 내 심하게 구토를 일으키고 장기 부전에 이틀 안에 죽는다. 이 독이 대단한 건 사인이 병사로 나오며 부검을 해도 검출 결과가 남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