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세번째 이혼' 브리트니, 심각한 가정폭력 가해자였나..눈에 멍이 들 정도
브리트니가 세 번째 이혼을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막장 소송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12세 연하 남편 샘 아스가리는 그녀에게 조만간 이혼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두 사람은 전날 불화로 별거 중이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한 소식통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남편이 자고 있는 동안 폭력적으로 그를 공격했다. 남편의 눈에 멍이 들 정도혔다. 그녀는 폭력적인 성향을 결혼 생활 중 계속해서 보였고, 이를 두고 남편이 자주 불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