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힐러리 더프 "몸매 지적 악플러들, 형편없고 불쌍해"
힐러리 더프가 몸매를 지적하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렸다.할리우드 배우 힐러리 더프는 8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젊음 여성들, 그리고 모든 어머니를 대신해 이 글을 적고 있다"며 "출산 후 몸이 불어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몸은 내게 가장 위대한 선물, 아들을 안겨줬다"고 적었다.앞서 파파라치는 휴가 중인 힐러리 더프의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고, 일부 팬들이 살이 쪘다며 악플을 달았다.힐러리 더프는 "웹사이트와 매체들은 '연예인의 결점'을 공유하고 여론 몰이를 한다. 우리 여성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자랑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