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현명한 엄마 "두아들, 35세까지 재산 안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명한 엄마다. 두 아들에게 재산을 35세까지 물려주지 않을 예정이다.8월 1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두 아들 숀(11)과 제이든(10)이 각각 35세가 될 때까지 1억 5,000만 파운드(한화 약 2,200억원)의 재산을 단계적으로 허락한다는 내용의 신탁을 들었다.만약 브리트니가 사망하더라도 18세 이전까지는 유산을 받지 못한다. 18세에 일부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으며, 25세에 더 많은 유산을, 35세에 완전한 유산을 받을 수 있다.브리트니의 이같은 절차는 어린 나이에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