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식당서 분노 참지 못해 이상 증세..연하 남편도 자리 피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남편 샘 아스가리와 데이트를 하던 중 레스토랑에서 분노를 참지 못해 '멘탈이 붕괴'됐다. 샘 아스가리는 이를 보곤 자리를 떠났다.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금요일 미국 LA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 남편과 함께 방문해 식사를 했다.외신은 "브리트니가 남편과 함께 레스토랑을 방문하자 당시 현장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을 이용해 그녀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기 시작했고, 그것이 그녀를 화나게 만들었다"라며 "브리트니는 화를 참지 못하고 '조증' 증세를 보였으며, 횡설수설했